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워 크레인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https://tv.kakao.com/channel/9439/cliplink/41633080|타워크레인 설치&해체 과정]]을 보면 조종실[* 조종실은 캐빈 룸만을 이야기하고 실제로 상승이 되는 건 턴 테이블과 그 위에 얹힌 프론트 집/카운터 집/카운터 웨이트/캐빈룸/탑헤드가 전부 한 번에 상승된다.]을 [[유압]] 실린더[* 정확히 말하자면 턴테이블과 연결된 텔레스코핑 케이지가 유압 실린더를 사용하여 상승된다.]로 상승시켜 밑 공간이 비면 거기에 기둥 부품[* 마스트라고 부른다.]을 채우는 식으로 높이를 높여 나간다. 해체는 설치의 역순.[* 레고로 나온 타워 크레인이 '''대부분 통짜 부품인 이유'''가 이 때문.] 크고 아름다운 덩치와 그 특유의 생김새 덕에 이미지화되는 경우도 많다. 멀리서 봐도 '저기는 공사현장이구나.'라는 걸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는 [[공사장]]의 얼굴마담. 다만 크기를 제외하고는 별다른 소리나 특징이 없어 멀리서 보면 "저게 무슨 일을 할까" 싶지만 순식간에 수 톤이 넘는 자재나 장비를 조용히 하늘 높이 들어 올리는 장관을 보게 되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. 때문에 "빌딩 건설"과 관련된 거라면 십중팔구 타워 크레인이 등장한다. 들판에 타워 크레인만 몇 개 박아놔도 느낌이 180도 바뀌니... 공사가 끝나고 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져 있는 경우가 흔한데, 옥상 층 시공이 완료되면 해체 작업에 들어가며, [[아파트]] 20층 정도의 높이 기준으로 8 to 5 작업 시간을 상정했을 때 보통 3일 정도면 해체가 완료되기 때문. 여담으로 타워 크레인에도 [[https://search.pstatic.net/common/?src=http%3A%2F%2Fblogfiles.naver.net%2F20120930_202%2Funi125_13489715655954kavM_JPEG%2FIMG_6451.jpg&type=sc960_832|번호판이 존재한다.]] [[건설기계]] 번호판이 붙으며 27(027)로 시작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